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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자 행복지수 '추락'...사회안전망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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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18-03-18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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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자문기구가 발표한 세계행복보고서에서 미국의 랭킹이 2년 연속 추락, 이민자들의 삶이 더욱 고단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N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세계 행복의 날'(3월 20일)을 앞두고 14일 발표한 올해 행복보고서에서 미국은 18위에 올랐다. 일년전에 비해 무려 4계단이나 떨어져 연례보고서 작성이 시작한 2012년 이후 가장 낮다.  


행복지수에서 핀랜드가 1위를 차지했고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스랜드, 스위스가 2~5위를 차지하는 등 북유럽 국가들이 상위 랭킹을 휩쓸었다.


이민자들에 초점을 맞춘 이 보고서의 공동저자인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의 존 헬리웰 교수는 "이민자들의 느끼는 행복의 정도가 현지 태생의 주민들과 같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들에 사는 이민자들 역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여론조사기관인 갤럽 월드 폴이 실시한 여론조사는 세계 각국의 수입, 건강한 평균 수명, 사회보장, 자유 그리고 너그러움 등에 관한 자료르 수집했으며 SDSN은 이를 바탕으로 순위를 정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의 사회안전망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기업의 부패 인식이 심화되고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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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코리안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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